(權慄墓)【문화유적총람】 [관리자] 권오영 [소재지]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석현리 168-1
【유적내용】 權慄(中宗 32년; 1537-宣祖 32년; 1599)은 조선조의 명장으로 자는 彦愼, 호는 晩翠堂.暮嶽, 본관은 安東이다. 선조 15년(1582) 시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정자가 되었다. 1587년 전라도 도사가 되었고 이듬해 예조정랑, 호조정랑이 되었다. 1519년 의주목사를 거쳐 1592년 임진 왜란시 광주목사로 곽영의 휘하에 들어가 중위장이 되어 북진, 용인에서 일본군과 싸워 패해 광주로 되돌아가 남원에 주둔, 1천여 명의 의용군을 모집하여 다시 북진, 금산군에서 小早川隆景의 정예 부대를 대파하고 전라도 순찰사로 승진하였다. 1593년 2천 8백 명의 병력을 이끌고 한강을 건너 행주산성에 주둔하여 3만의 대군으로 공격해 온 고바야끼와의 일본군을 맞아 격퇴시킨 공으로 도원수에 올랐다. 그러나 도망병을 즉결 처분한 죄로 해직되었다가 한성부판윤으로 재기용되어 비변사당상을 겸직하였다. 1596년 충청도 순찰사에 이어 다시 도원수가 되었다. 宣祖 32년(1599) 노환으로 관직을 사임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별세한 후 영의정에 추존되었다. 紀功祠에 제형되었다. 시호는 忠莊이다. 묘 주위에 곡원을 둘렀으며 貞敬夫人 朴氏, 曹氏 등 3묘가 나란히 있고 그 위에 선조의 묘가 있는데 묘역은 1,650평방미터(500평)이다. 1972년 5월 4일 지정.
【참고문헌】 문화재관리국, 1977, 『문화유적총람』
【관리번호】 482-810-3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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