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林寺 事蹟碑)【문화유적총람】 [관리자] 기타(공림사) [소재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
【유적내용】 공림사 사적비(空林寺事蹟碑)는 공림사의 경내에 있는데 높이가 290.7cm이며 사각형 대좌(臺座) 위에 높이 177cm, 너비 90cm, 두께 38.5cm의 비신(碑身)을 세우고 팔작(八作)지붕 모양의 실개석(室蓋石)을 얹었다. 비문은 석(釋) 민일(敏一)이 짓고 썼으며 숙종(肅宗) 14년에 세웠다. 공림사(公林寺)는 공림사 사적비에, “낙영산공림사자 재어서원부지동팔십리 개고가람야(落影山空林寺者 在於西原府之東八十里 蓋古伽藍也)”라 하여 청주 동쪽 80리에 있는 오래된 절이라고 한 지금 청천면 사담리에 있는 공림사(公林寺)이다. 이 공림사(公林寺)는 사적비에는 신라 경문왕(景文王)이 고승 자정(慈淨)을 불러 벽상삼한삼중대광사(壁上三韓三重大匡師)를 봉했으나 거절하고 청천에서 수도하니 그 곳에 절을 세우고 공림사(空林寺)라 사액(賜額)했으며 건문연간(建文年間)에 함허당(涵虛堂) 득통화상(得通和尙)이 절을 중건했으나 임진왜란 때 병화(兵火)에 소실되어 다시 숙종 14년에 중건했다고 한다. 그리고 영조(英祖) 3년 비구니 도형(道炯)이 중건하였고 영조 18년 수민(守敏)이 중수했으나 1950년 공비를 토벌하던 국군이 불을 질러 전소되었는데 1963년에 극락전(極樂殿) 등을 재건했다. 그리하여 지금은 옛 건물로는 일주문(一柱門)이 있고 사적비는 남아 있으나 삼층석탑(三層石塔)은 1950년대에 도난당했고 부근에 부도(浮屠) 3기가 있다.
【관리번호】 367-840-21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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